남은 국수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.
1. 볶음국수
-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, 야채(양파, 당근, 파프리카 등)를 볶는다.
- 남은 국수를 넣고 간장, 굴소스, 고추장(취향껏) 등을 넣고 볶으면 완성한다.
2. 전(부침개) 만들기
- 국수를 잘게 썰고, 계란과 부침가루(혹은 밀가루), 잘게 썬 야채를 섞어 반죽한다.
-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부치면 바삭한 국수전이 만들어진다.
3. 오믈렛 속재료로 활용
- 계란을 풀고, 남은 국수를 잘게 잘라 넣어 오믈렛처럼 부친다.
- 치즈나 햄을 추가하면 더 맛있다.
4. 국수 그라탕
- 베이컨이나 소시지를 볶아준 뒤, 삶은 국수를 섞는다.
- 크림소스(우유+치즈+버터)를 넣고 오븐 용기에 담아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우면 완성이다.
5. 냉국수 샐러드
- 차갑게 헹군 국수에 채 썬 오이, 당근, 양배추를 넣는다.
- 간장+식초+설탕+참기름을 섞은 드레싱을 뿌리면 상큼한 냉국수 샐러드를 넣으면 끝이다.
6. 김밥 속재료로 활용
- 참기름을 조금 넣어 간을 한 후, 김밥 속재료로 넣어도 좋다.
- 소면이나 중면이면 비빔국수 김밥 느낌으로 만들 수 있다.
7. 국수튀김(크리스피 누들칩)
- 국수를 길게 그대로 두고, 기름에 튀기면 바삭한 누들칩이 된다.
- 소금, 후추, 카레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더 맛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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